5평 월세 17만원 치킨집의 기적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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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몽이두마리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35살 김성현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조선소 일을 하다 보증금 200만 원 월세 17만 원 가게에서 치킨 배달전문점을 차려 월 매출 1억까지 찍고 프랜차이즈 대표님이 됐습니다. 한 가지 생각이 들면 그걸 해결할 때까지 다른 생각을 안 하신다는 대표님의 집념이 대단했습니다. 96년식 엑센트를 타며 브랜드를 알리고 다니는 열정을 응원합니다!
#창업 #휴먼스토리 #치킨 #자영업자 #몽이두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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