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에스테틱 창업에서 깨달은 것 | 업의 본질 > 소자본창업

13년 테라피스트로 일을하면서,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했네요.
행복하기 위해 시작했던 창업이였지만
어려움 앞에 힘들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나아가기위해 멈추지 않고 도전했고
저는 지금도 나아가기 위해 도전중입니다.

에스테틱 창업을 준비하시는 예비원장님들,
혹은 에스테틱을 운영하시는 원장님들
앞으로의 사업에서 제 경험이 작게나마
도움이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00:49 창업을 시작한 이유
01:09 1200만원 소자본 창업, 10개월 만에 폐업한 이유
01:51 낮은 객단가의 함정
02:29 두 번째 창업, 단가를 높이는 전략을 세우다
03:47 업의 본질을 이해하고 창업을 준비해야
05:08 지속적인 성장의 핵심, 본질 집중!
06:25 행복한 사업을 위한 조언